[Dispatch=이명주기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어센드'는 28일 "박지원이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다. 이날 공연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앨리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헬스키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에서 영감받은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꿈, 음악,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박지원은 주인공 앨리 역할이다.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자유롭고 호기심 많은 인물이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앨리의 서사를 따라간다.
그는 "데뷔 후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긴장되지만 설렘이 더 크다"며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원은 뮤지컬 출연과 함께 팀 활동도 병행한다. 그가 속한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21일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한편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에스앤코, 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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