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17일 오후 1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3,960명을 달성했다.
개봉 3일 만의 성과다. '군체'(감독 연상호)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기록이다.
'호프'는 SF 스릴러 영화다. 작은 시골 마을에 괴생명체가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극장용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거대 크리처가 몰아붙이는 추격전과 강렬한 액션신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완성했다.
한편 호프는 오는 9월 9일 북미에서도 개봉한다.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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