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NCT 127이 SM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이어간다. 멤버 전원 재계약을 끝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CT 127은 지난 2016년 7월 7일 데뷔했다. 특유의 유니크한 '네오'라는 콘셉트로 꾸준히 사랑 받았다. '영웅', '체리 밤', '삐그덕', '스티커' 등 트렌디한 K팝 히트 곡들을 내놓았다.
SM 측은 "NCT 127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 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 속에서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그 여정을 함께 해준 멤버들과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한다.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18~20일 서울 KSPO돔에서 'NCT 127 5th 투어 네오 시티-더 레드라인'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에 이어 자카르타(10월 3일), 홍콩(10월 10~11일), 싱가포르(10월 18일), 방콕(10월 31일~11월 1일), 타이베이(2027년 1월 2일) 등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