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SBS-TV '김부장' 6화가 지난 11일 방송됐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해당 방송분은 전국 평균 시청률 22.3%를 기록했다.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열혈사제'(22%)를 제쳤다. 남은 건 '펜트하우스 2'(29.2%) 기록뿐이다.
상승세가 믿기 힘들 정도다. '김부장'은 첫 회 시청률 9.5%로 출발했다. 2회 만에 15%를 넘었고, 4회째에는 21%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수임무국이 김부장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인질로 잡은 상황. 주강찬(주상욱 분) 역시 김민지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었다.
김부장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다. 성한수가 특임국에 잠입해 김민지를 빼냈다. 박진철도 위기의 순간, 무기를 들고 나타났다.
마지막은 아빠의 활약이다. 김부장이 어둠 속에서 특임국의 총격을 멈추게 한 것. 딸을 향해 "아빠 왔다. 집에 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부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복수 액션물이다. 평범한 아버지가 딸을 되찾기 위해 모든 걸 걸고 싸우는 이야기다.

<사진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