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100만 관객을 넘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5일 만의 성과다.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보다도 이틀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올여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형 정통 스릴러의 매력으로 호응을 얻었다.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과 서인 역을 모두 소화해냈다. 여기에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설정으로 몰입감을 조성했다.
'눈동자'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렸다.

<사진출처=쏠레어파트너스/㈜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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