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보이넥스트도어(이하 '보넥도')가 일본에서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보넥도는 정규 1집 '홈'(HOME)으로 오리콘 6월 월간 앨범 랭킹 2위를 차지했다. 6월 한 달간 17만 902장이 판매됐다. K팝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홈'은 초동 판매량 108만 5,715장(한터차트 기준)을 기록했다. 보넥도는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100만 판매고를 돌파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27일 자)에 16위로 진입했다. 6개 작품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글로벌 리스너의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바이럴'(VIRAL)도 반응이 뜨겁다. 멜론 월간 차트에 6월 발매곡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프로야구 LG트윈스의 공식 응원가로 채택됐다.
'홈'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옆집 소년들로 활동하며 겪은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처음으로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 역량을 입증했다.
보넥도는 첫 월드투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7~19일 서울 KSPO DOME에서 '낙 온 Vol.2 인 서울'을 개최한다. 선예매에서 3회 모두 빠르게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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