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한국시간) "저스틴 비버가 오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는 "월드컵은 누구도 하지 못한 방식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다"며 "하프타임 쇼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월드컵 결승전 사상 최초로 도입됐다. 저스틴 비버는 방탄소년단, 마돈나, 샤키라 등과 공동 헤드라이너를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들 외에도 래퍼 버나 보이,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등이 참여한다. 콜드플레이는 뉴욕 초등학생 합창단 'PS 22'와의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축구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 공연을 통해 총 1억 달러(약 1,504억 원)를 모금한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 기금에 사용한다.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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