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은주기자] "구준표가 돌아왔다?"
탤런트 이민호가 '까르띠에(Cartier)'에 매장을 방문했다. 곳곳을 둘러보며 쇼핑 삼매경에 빠진 것. '까르띠에'의 셀리에 메신저백을 직접 어깨에 메보며 태를 감상(?)하기도 했다.
이날 이민호는 클래식한 재킷과 위트 있는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까르띠에' 남성 시계 라인인 '칼리브 드 까르띠에'를 착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이민호에게 까르띠에 시계는 클래식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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