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새롭게 썼다. 데뷔 앨범으로 전체 재생수 6억 회를 넘겼다.
스포티파이 최신 집계(23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누적 재생수 약 6억 71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음반이 정식 발매된 지 약 9개월 만이다. 데뷔 앨범임에도 발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공개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2억(2025년 11월 27일 자), 3억(1월 8일 자), 4억(2월 26일 자), 5억(4월 29일 자) 회를 차례로 찍었다. 이후 단 55일 만에 1억 회 추가됐다.
판매량 지표도 압도적이다. 써클차트 기준,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역대 K팝 데뷔 앨범 중 가장 많이 팔렸다. 211만 장을 넘어섰다.
글로벌 차트 성적 역시 눈에 띈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5위(27일 자), '톱 앨범 세일즈' 22위로 각각 41주, 24주 차트인했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세상이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팀의 지향점을 담았다. 음악, 안무 등을 공동 창작했다.
미니 2집 '그린그린'도 장기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발매 45일 만에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타이틀곡 또한 재생수 1억 회를 넘어섰다.
한편 코르티스는 첫 단독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을 앞두고 있다. 인천, 북미 공연 모두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매진됐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