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5'가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지난 24일 106만 6,795명을 기록했다. 개봉 8일 만의 기록이다.
올해 외화 흥행 1위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다. 레전드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토이 스토리5'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연결의 가치를 담아내며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신작들이 차지했다. DC의 수장 제임스 건이 제작을 맡은 '슈퍼걸'(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이 3만 4,939명을 모았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인 슈퍼걸(밀리 앨콕 분)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과 마주하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
같은 날 개봉한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도 3만 4,941명을 모았다. '군체'(2만 4,627명)와 '와일드씽'(1만 9,418명)으로 각각 4위와 5위다.
<사진제공=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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