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와 보이넥스트도어가 컴백과 동시에 주요 차트 톱 10에 올랐다.
멜론 측은 24일 '글로벌 K 차트'(Global-K Chart) 주간 차트(15~21일 자)를 공개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K팝 통합 차트다.
보이 그룹들의 컴백이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라이즈는 지난 15일 미니 2집 '투'(II)로 돌아왔다. '글로벌 K 차트' 2위에 랭크됐다.
이들이 발표한 곡 스트리밍이 급상승한 것. 신보뿐 아니라 기존 활동곡도 반복 재생됐다. 팬덤 활동 지표 역시 빠르게 올라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6위에 들었다. 지난 8월 정규 1집 '홈'(HOME)으로 컴백한 바 있다. 팬덤의 활발한 활동이 지표에 반영됐다.
걸그룹 역시 존재감을 나타냈다. 아이들은 최근 미니 9집 수록곡 '크로우'(Crow)를 선공개했다. 팬덤 결집 속에 11위를 차지했다.
베이비몬스터도 8일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 아이스 티'를 공개했다. 무더위를 날리는 서머송으로 이 차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상위권은 붙박이다. 방탄소년단이 아미(팬덤명) 화력에 힘입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스파와 코르티스는 각각 3, 4위다.
아일릿도 롱런 중이다. 지난달부터 '글로벌 K 차트'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최신 주간 차트에선 5위를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글로벌 K 차트'는 오는 11월 14~15일 개최되는 멜론뮤직어워드 일부 시상 부문과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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