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아캣'(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이 글로벌 음원 시장을 강타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집계(27일 자)에 따르면, 이들은 콜라보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로 '핫 100' 38위에 올랐다.
'핫 100'은 빌보드의 메인 송 차트다. 스트리밍 횟수 및 디지털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 라디오 에어플레이 점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해당 노래는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르세라핌과 아일릿은 커리어 하이도 찍었다. 기존 최고 순위는 각각 50위, 91위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또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22위(19일 자)에 랭크됐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19위(21일 자)도 찍었다.
실물 앨범 대신 디지털 싱글 형태로 공개됐음에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세 팀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과 개성이 조화롭게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한편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르세라핌과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곡이다.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적인 훅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