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엔하이픈' 선우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5,000만 원을 쾌척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측 관계자는 24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선우가 환아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우는 자신의 생일을 뜻깊게 보내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지난 2024년부터 환아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에 달한다.
선우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더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우는 지난해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기부는 제 버킷리스트였다"며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면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분들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기에, 저만의 버킷리스트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엔하이픈도 선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4일, '2026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와 협업해 글로벌 헌혈 장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8월 21일에는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로 컴백한다. '죄악'을 모티브로 한 '더 신'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