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김명수가 청춘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김명수가 드라마 '연대보증 로맨스'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진다.
'연대보증 로맨스'는 로맨스 드라마다. 서로 다른 삶의 무게를 지닌 청춘 남녀가 예기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해외 투자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그런 만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 주요 배경을 싱가포르로 설정, 상당 분량을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할 전망이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김명수는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이는 배우"라며 "표예진의 맑고 사랑스런 매력과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대보증 로맨스'는 12부작으로 제작된다. 현재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김명수는 다음달 4일 새 토일 드라마 '공감세포'로 브라운관을 노크한다. '2026 김명수 팬콘 아시아 투어 언체인즈드(UNCHANGED)'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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