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송인 유재석 소속사가 악플러와의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고소 건의 경우, 유죄가 나왔다.
안테나는 19일 소속 아티스트 관련 형사 고소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불법적인) 행위를 반복한 피고소인들에 각각 벌금형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지난해 12월 법적 조치를 예고한 지 6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당시 "표현의 자유 넘어 인격 훼손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고소를 암시했다.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비방 등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지킨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아티스트 명예 등을 비롯한 제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아티스트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 감사하다.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테나는 종합 연예기획사다. 유재석 외에도 정재형, 이효리, 이상순, 규현, 이서진, 양세찬, 루시드폴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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