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하의 노출'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사나는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의상 관련 심경을 전했다. "피팅할 땐 (의상)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다"고 떠올렸다.
다만 포토 행사장에선 원래 의도와 다른 핏이 나왔다. 드레스로 하반신을 가리는 것처럼 연출했으나, 입장 과정에서 바디 수트가 노출됐다.
그는 "(행사장에) 들어갈 때 정신 없었다.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 걸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고 속상해했다.
이어 "그렇지 않아도 피팅 때처럼 (의상이)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노출로)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다. 아닌가, 모르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번 해프닝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콤부차 회사 포토 행사에서 불거졌다. 사나는 한국 브랜드 '본봄'(BONBOM) 드레스를 입었다.
바디 수트 위에 플라워 패턴 오프숄더 드레스를 매치한 게 특징이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음 달 10~12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 돔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