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남주혁과 노윤서가 참신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동궁'이 다음 달 17일 공개를 확정했다. 12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남주혁은 밧줄에 몸이 묶인 채 칠흑 같은 연못에 발인 들이고 있었다.
복숭아 나뭇가지 다발을 등에 메고 있었다. 그의 곁으로 음산하고 불길한 붉은 기운이 다가왔다. '현실의 경계를 넘어 귀의 세계로'라는 카피로 미스터리한 서사를 암시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친다.
남주혁이 맡은 구천은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인물이다. 노윤서가 열연할 생강은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두 사람은 궁을 잠식한 저주와 그 비밀에 다가선다.
조승우가 구천과 생강을 궁으로 불러들인 왕으로 활약한다.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동궁'은 다음 달 17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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