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라이즈가 신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로 댄스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곡의 작사는 타블로의 딸 이하루 양이 단독으로 맡아 눈길을 끈다.
라이즈는 8일 0시, 공식 계정을 통해 15초 분량의 연습실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이 '두 유어 댄스'에 맞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펼치는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모았다.
'두 유어 댄스'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곡이다. 강렬한 디스토션 808 베이스와 무심한 듯 쿨하게 반복되는 후렴구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두 유어 댄스 라이크 어 프로'(Do your dance like a pro)라는 가사에 맞춰 시그니처 손동작을 선보인다. '헤드, 힙스, 숄더스, 토스'(Head, hips, shoulders, toes) 등 노랫말에 맞춘 포인팅 안무도 준비했다.
이 곡의 작사가에는 '하루 리'(Haru Lee)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 리는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 그는 2010년생으로, 어린 시절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숙하다.
이하루는 지난해 11월, 아버지 타블로와 공동 작사한 곡을 내놓기도 했다. 키키의 감성 짙은 곡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가 바로 그것.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15일 2번째 미니앨범 '투'(II)를 발표한다.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를 포함해 '소어'(SOAR), '디-디-던'(D-D-Done), '오버드라이브', '라이크 어 밤'(Like a Bomb), '인 어 룹'(In a Loop) 등 총 6곡을 선보인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