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테이크원스튜디오'가 대형 신작들을 예고했다.
'테이크원스튜디오' 측이 2일 차기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들을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먼저, 드라마 라인업에는 '고래별', '여름여자 하보이', '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두 네이버 및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들이다.
'고래별'은 문가영, 최우식, 허남준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스터디그룹' 유범상 감독이 공동 연출한다. 내년 tvN 편성을 확정했다.
'여름여자 하보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장르다. 올해 하반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인 예정이다. '셀'은 초능력 액션물로, 현재 캐스팅 단계에 돌입했다.

시즌제 대형 드라마도 기대할 만하다. '킹 오브 하와이'부터 BBC 원작 장르물 '언포가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노비선호사상' 등을 준비 중이다.
특히 '킹 오브 하와이'는 김보통 작가가 집필하고 이원석 감독이 연출한다. 1980년대 말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국 이민 2세 청년이 범죄의 왕으로 등극하는 과정을 그린다.
'킷츠'를 통해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라인업도 탄탄하다. K팝 아티스트들과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이 작품들은 숏폼 선공개 이후 영화 및 미드폼 시리즈로 확장된다.
'러브 와이파이-궁'은 동명의 웹툰을 완작으로 한다. 영훈, 이루다, 김동준 등이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프로젝트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이민기와 몬스타엑스 형원 주연의 작품이다. 영화 '럭키'의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제공=테이크원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