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주말(5월 29~31일) 97만 1,03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47만 4,934명이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손익분기점(300만 명)을 넘어섰다. 공개 10일째인 지난달 30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이익 구간으로 진입했다.
당분간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군체'는 1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30.2%)를 유지 중이다.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둔 신작들을 제쳤다.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좀비 3부작 중 하나다.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백룸'이 30만 3,264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마이클'은 같은 기간 13만 6,682명을 모으며 3위로 내려갔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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