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슈퍼걸'(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이 개봉을 앞두고 특별한 협업에 나섰다. 르세라핌과 콜라보 음원을 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1일 "'슈퍼걸'과 르세라핌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졌다. '셀러브레이션' 슈퍼걸 버전이 31일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화와 음악을 넘나든 글로벌 협업이다. 새로운 시대의 히어로인 '슈퍼걸'과 르세라핌의 당당한 매력이 맞닿아 성사됐다.
원곡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 순간을 자축했다면, 이번 콜라보 음원은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축제'라는 콘셉트를 녹였다.
관계자는 "'슈퍼걸'이 기존 히어로의 전형적 이미지에서 탈피한 만큼 보다 빠른 비트와 폭발적 에너지, 팝 무드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음원 발매뿐 아니다. '셀러브레이션' 슈퍼걸 버전은 향후 국내 및 아시아 상영 버전 영화 본편에도 삽입된다.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슈퍼걸'은 슈퍼맨의 사촌 여동생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이달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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