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뷔, 정국, RM이 약 84만 관객과 함께 '아리랑' 북미 투어의 첫 번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선발대로 약 5주 만에 돌아왔다.
진, RM, 뷔, 정국이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 월드투어 공연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진은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뷔, 정국, RM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남다른 분위기와 아우라를 드러내며 입국장을 나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된 '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 외에도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까지 후보에 오른 모든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총 3관왕에 올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아리랑'과 'BTS WORLD TOUR 'ARIRANG''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에 돌입하고 8월에는 이스트 러더퍼드를 시작으로 두 번째 북미 투어에 나선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