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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에게 위로예요"…'투어스'가 말하는 투어스 (디아이콘)

[Dispatch=박혜진기자] "우리가 계속, 나란히, 함께 걸어왔다는 것만으로 큰 위로이자, 원동력이에요."(영재)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고백했다. 존재만으로도 위안이라는 것. 서로를 향한 마음은 어떤 것보다 깊고 단단했다.

투어스가 '디아이콘' 34호 주인공이 됐다. 팀의 성장 스토리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들과 나눈 128분 간의 대화를 2만 3,500자에 눌러 담았다.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 신유는 "동생들이 있다는 그 자체 존재만으로도 정말 든든하다"면서 "점점 서로 성장하면서 시너지가 더 맞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재는 멤버들이 '나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사실 순간순간마다 굉장한 힘이 되어준다"며 "존재만으로 되게 든든하다"고 전했다.

도훈은 "함께 힘들었던 시절을 같이 해 준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게, 그냥 그 자체로 위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진은 "이제 눈빛만으로도 멤버들의 생각을 다 알 수 있다"며 "멤버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다 해낼 수 있었다. 멤버들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다"고 웃었다.

지훈은 자신보다 멤버들을 더 믿게 됐다. "저도 저 자신을 못 믿을 때가 많은데, '내 뒤에 나를 믿어주는 5명 멤버가 있는데 내가 뭘 못 하겠어' 하고 뛰어든 적이 많다"고 전했다.

경민은 "함께한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가족 같다"며 "형들이 있어 든든하다. 힘들 때 말할 사람이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함께할 미래도 그렸다. 영재는 "저희가 청춘의 서사(입학-방학-졸업-스무 살)를 보여왔는데, 앞으로도 저희 나이대에 맞는 서사를 쌓으며 우정을 다지는 이야기들을 해나갈 것 같다"고 짚었다.

신유는 "보이후드 팝이라는 장르를 끝까지 가져가되, 스펙트럼을 넓히려 한다"며 "영원한 숙제다. 실패하더라도, 많은 시도를 하면서 투어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랐다.

지훈 역시 "보이후드팝은 투어스의 이야기고 앞으로 걸어갈 길"이라며 "투어스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내서 음악의 폭을 넓히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유는 "디아이콘에 저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많이 노출됐다"며 "42 여러분들도 평소에 보지 못했던 저희 투어스 모습을 보시고 많은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42들에게 전하는 진심, 멤버들의 새로 알게 된 모습, 처음 밝히는 숙소 비하인드, 최근 모닥불에서 한 대화, 청춘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디아이콘' 투어스 에디션은 2가지 버전이다. A타입 '디어 마이 보이후드'(Dear My Boyhood)는 투어스의 청춘을 기록했다. 아이처럼 천진한 그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비하인드, 멤버별 TMI, 스탭들의 앙케이트 등을 담았다.

B타입 '타이니 원더 스토리즈'(Tiny Wonder Stories)는 해가 진 후, 조금 더 내밀한 시선으로 투어스를 포착했다. 소소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투어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멤버들과의 인터뷰는 감동 그 자체다.

'디아이콘' 34호는 오는 31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디아이콘몰, 디파트먼트, TSUTAYA 츠타야(일본), 위버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도훈

▲ 영재

▲ 한진

▲ 지훈

▲ 경민

<사진제공=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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