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캣츠아이는 26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쳤다. 알렉스 워렌, 엘라 랭글리, 레온 토마스, 올리비아 딘, 솜버 등과 후보에 오른 뒤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메간이 마이크를 잡았다. "오 마이 갓, 이건 정말 말도 안 돼"라며 "아이콘(팬덤명)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피아는 방탄소년단을 샤라웃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에게 고맙다. 우리 문화를 전 세계에 표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윤채는 한국어로 인사했다. "멤버들과 이 순간 함께할 수 있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자랑스럽게 대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베스트 뮤직 비디오',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부문 또한 휩쓸었다. 퍼포머로도 무대에 올랐다. 신곡 '핑키 업'을 불렀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8월 14일 3번째 EP '와일드'(WILD)로 컴백한다.

<사진출처=AMA 유튜브, 캣츠아이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