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앤더블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본능적 호기심을 통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앤더블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한다.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앤더블 여정의 서막을 여는 음반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본능적 감정인 호기심을 다룬다.
내면의 중첩 속 '나다움'을 무한 확장해 나간다.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이 싹트는 찰나, 미묘한 내면의 변화를 풀어낸다.
타이틀곡은 '큐리어스'(Curious)다.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EDM 곡이다.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큐리어스' 퍼포먼스도 기대감을 키운다. 파워풀한 동작과 무게감 있는 스텝의 완급 조절이 특징이다. 댄서 캐스퍼가 힘을 보탰다.
뮤직비디오는 판타지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몰입감이 상당하다.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프로덕션 리전드 필름이 담당했다.
신보에는 '큐리어스'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이 수록된다. 서브 타이틀곡 '아우라' 및 '슈가 러쉬', '베드', '해피앤드' 등이다.
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