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대체 휴일인 지난 25일 51만 7,01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01만 8,644명이다.
독보적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천만 관객이 든 '왕과 사는 남자'도 넘었다.
개봉 이래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5일간 정상을 밟았다. 사전 예매율 또한 신작 공세에도 35.9%를 기록했다.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좀비 3부작 가운데 하나다. 최근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서 상영돼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좀비가 나온다. 생존자들이 봉쇄된 건물 안에서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마이클'은 10만 9,384명으로 2위에 안착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3만 8,095명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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