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건강 이상으로 일부 스케줄에서 빠진다.
쏘스뮤직은 19일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상태 및 스케줄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컴백을 앞두고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한 것. 의료진으로부터 병원 내원 후 일정 기간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다.
소속사 측은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채원은 당분간 휴식에 매진한다.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예정돼 있는 대학 축제 및 음악방송 등 일정에 불참할 예정이다.
그의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관계자는 "(김채원)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를 발매한다. '피어리스 2.0'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신보 공개 전 리드 싱글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지난달 '셀러브레이션'을 오픈했다. 중독적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