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 3을 뚫었다.
빌보드는 18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으로 '빌보드 200' 3위(23일 자)를 안았다.
이들이 메인 앨범 차트 톱 3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고, 역대 K팝 그룹 중 데뷔 후 최단 기간(9개월) 3위권에 진입했다.
'빌보드 200'은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다.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환산 수치(SEA),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 등을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그린그린'은 집계 기간 8만 1,5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음반 판매량은 8만 1,5000장, SEA가 5,000장으로 나타났다.
팀의 성장세가 매섭다.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COLOR OUTSIDE THE LINES) 최고 순위는 15위다. 차기작으로 12계단 상승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국내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등을 석권했다.
음원 차트 상위권도 휩쓸었다. 이 곡은 멜론 일간 차트 2위(15일 자)를 찍었다. 90위 진입 뒤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벅스에서는 6일째 1위다.
코르티스는 오프라인 무대 또한 사로잡았다. 단국대 죽전캠퍼스, 홍익대 서울캠퍼스 축제에 참석했다. 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떼창'을 일으켰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