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칸(프랑스)=이호준기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호프'의 레드카펫 행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
나홍진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등장한 박찬욱 감독은 여유로운 미소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깐느박이라는 수식어답게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호프'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전 세계 각국의 취재진들과도 만난다. '호프' 팀은 다음 날인 19일 공식 포토콜 및 기자회견을 연다.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믿기 힘든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한국 영화로는 약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란 아스가르 파르하디 등과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

"오늘도, 멋지게"

깐느박의 포스

"출근합니다"

대세의 여유

중후한 매력

"두근두근, 눈맞춤"

레전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