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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노믹스 일으켰다"…방탄소년단, 멕시코 아리랑

[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멕시코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공연장 주변까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과 10~11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일환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15년 7월 이후 약 10년 10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이었다. 3일간 약 15만 관객들과 만났다. 티켓은 오픈 직후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탄탄한 라이브와 빈틈없는 군무를 펼쳤다. 멕시코 아미(팬덤명)는 한국어 가사를 정확하게 따라 부르며 폭발적 호응을 보였다.

특히 '에어플레인 파트2'(Airplane pt.2) 무대가 이번 투어의 백미였다. 멤버들이 '멕시코 시티' 가사가 담긴 이 곡을 선곡, 관객들을 울렸다.

멕시코 문화를 퍼포먼스 곳곳에 녹이기도 했다. '에일리언'(Aliens) 무대엔 전통 프로레슬링인 루차 리브레 마스크를 쓴 댄서들이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말미 "여러분은 정말 최고였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나"라고 감격했다. "멕시코에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도 약속했다.

공연장 밖 또한 뜨거웠다. 멕시코 소방당국은 2~3일 차 콘서트에만 약 3만 5,000명이 경기장을 둘러싼 걸로 추산했다. 주변 도로도 통제됐다.

'LA 타임스'는 "보이밴드가 국제 외교 관심사로 떠오르는 일은 흔치 않다"고 썼다. 100만 명 이상 팬들이 티켓 구매를 시도한 상황도 전했다.

'BTS노믹스'(BTSnomics)도 주목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해당 투어가 약 1억 750만 달러(약 1,557억 원) 경제효과를 낼 거라고 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6~17일과 19일 스탠퍼드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산타클라라밸리 교통국이 공연을 위해 버스 노선을 특별 운행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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