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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긴장감 넘치는 티저…"죽어 있는, 저것의 정체는?"

[Dispatch=이명주기자] "저거 누가 발견했어?"

짧은 분량에도 나홍진 감독 작품 특유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이야기다.

'호프' 티저 영상이 지난 10일(한국시간) 칸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스틸 컷이 아닌 영상 형태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약 1분 30초 분량이다.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과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 분)가 차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두 사람은 도로의 한복판에서 죽은 채 발견된 '저것'에 주목했다. 스토리상 '저것'의 정체가 호랑이로 추정되지만, 형체만 보일 뿐이었다.

범석이 또 다른 마을 청년의 장총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등장했다. 청년들을 향해 "이따 사무실로 와. 이 총 들고"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 흘러나오는 오리지널 스코어는 공포의 분위기를 더욱 높인다. 미국 작곡가 마이클 아벨스가 '호프' 속 음악 전반을 책임졌다.

'호프'는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들은 뒤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로는 약 4년 만에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최초 상영된다.

이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참석한다. 레드카펫에도 함께 한다.

한편 '호프'는 올 여름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칸영화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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