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색다른 보컬 케미를 선보인다.
셔누X형원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미니 2집 '러브 미'(LOVE ME)를 발표한다. 11일 신보 타이틀곡 및 콘셉트를 미리 소개했다.
'러브 미'는 다양한 결의 사랑을 풀어냈다. 두 사람의 한층 섬세하고 깊어진 감성이 더해졌다. 절제된 무드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다. 묵직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 위에 브라스와 기타, 두 사람의 매력적 보컬이 더해졌다.
신곡 가사도 포인트다. 사랑을 확신하지 못한 채, 서로를 밀고 당기며 답을 요구하는 위태로운 감정 줄다리기를 담았다. 높은 중독성을 예고했다.
신보에는 총 7곡을 담았다. 셔누와 형원의 솔로곡 '어라운드 & 고'(Around & Go), '노 에어'(NO AIR)도 들을 수 있다. 한층 깊어진 음악을 완성했다.

이날 SNS에 콘셉트 필름, 포토도 공개했다. '루징 컨트롤' 버전이다. 영상은 두 사람이 어질러진 방 안에 공허하고 무기력하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연락 오지 않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답답해했다. 뒤척이며 복잡한 내면과 고뇌를 표현했다. '두 유 러브 미' 문구가 곳곳에 반복적으로 적혔다.
콘셉트 포토도 인상적이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눈빛으로 압도했다. 캐주얼한 스타일로 짙은 분위기를 표현했다.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