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박지훈이 또 한편의 흥행작을 내놓는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시청률 5%로 출발했다.
tvN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가 지난 11일 첫 방송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5.8%를 기록했다.
전작 시청률 대비 2배 넘게 상승했다. 지난 4일 종영한 '유미의 세포들 3'는 김고은과 김재원의 열연에도 본 방송 내내 시청률 2%대에 머물러 있었다.
박지훈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 걸로 보인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위 역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각색한 부분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관심병사가 상태창 능력을 얻게 되며 시련을 딛고 취사병이 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자대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취사병 보직을 부여받은 뒤 첫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위기도 있었다.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이 불시 방문한 것. 히든 아이템인 성게알 미역국을 냈지만 백 중령이 갑자기 쓰러지는 엔딩이 그려졌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