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팝스타 위켄드가 약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국내에서 대규모 공연에 나선다.
위켄드는 11일(한국시간) SNS에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아시아 콘서트 포스터를 올렸다.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총 7개 도시/지역 스타디움을 순회한다. 한국 공연은 오는 10월 7~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위켄드의 방한은 약 8년 만이다. 위켄드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
올해 콘서트 역시 현대카드와 함께 한다. 공연은 지난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10만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켄드는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알앤비, 힙합, 일렉트로닉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대중음악계 주류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각종 차트 및 시상식을 휩쓸었다. 총 7곡을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려놓았다. '뷰티 비하인드 더 매드니스' 등으로 그래미상도 수상했다.
한편 위켄드 공연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사진출처=위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