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신보로 올해 K팝 앨범 초동(음반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2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지난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매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공개 일주일간 231만 장 팔렸다.
올해 나온 K팝 앨범을 통틀어 초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방탄소년단의 5번째 정규음반 '아리랑'(ARIRANG, 417만 장)이었다.
자체 최고 성적도 거뒀다. 코르티스가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이 기간 43만 6,367장을 판매한 바 있다.
'그린그린'은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로 직행했다. 단 하루 만에 약 120만 장 판매됐다. 앨범 공개 4일째에는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타이틀곡은 '레드레드'(REDRED)다. 스포티파이에서 연일 신기록을 썼다. 5세대 K팝 보이그룹 최초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레드'는 18일째 이 차트 순위권을 지켰다. 최신 집계(9일 자)에선 93위에 머물렀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2주 연속 차트인했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역시 한 달 사이 40% 넘게 급증했다. 지난 10일 기준 1,032만 2254명을 넘겼다. K팝 보이그룹 톱 5에 들었다.
한편 코르티스는 1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수록곡 '아사이'(ACAI)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