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키키' 이솔이 시상식 MC로 첫 도전에 나선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1일 "이솔이 다음 달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솔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진행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35년 역사를 이어온 서울가요대상 MC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데뷔하고 처음으로 TV에서만 보던 무대에 올라 신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렇게 MC로 나서게 되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해 모두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키키 무대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우너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가요대상'은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했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K팝 시상식이다. 한 해를 빛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상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다.
이솔은 앞서 다수의 음악방송 MC 활약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리액션을 보여주며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층 성장한 진행 능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이솔이 MC로 나서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다음 달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키키 역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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