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맺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3개국 공동 개최다. 개최국들의 첫 경기마다 개막식을 갖기로 함에 따라 총 3회의 개막식 공연이 치러진다.
리사는 다음 달 12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파라과이 경기 전 축하 공연을 펼친다. 아니타, 타일라 등도 함께 한다.
토론토 개막전에는 마이클 부블레, 알레시아 카라 등이 온다. 멕시코시티 개막전은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대니 오션 등이 공연한다.
K팝 아티스트가 월드컵 개막식 아티스트 라인업에 든 건 이번이 2번째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드리머스'를 불렀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팀 활동과 함께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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