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빅뱅' 태양이 9년 만에 솔로 정규를 내놓는다.
태양은 오는 18일 4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를 발매한다. 지난 7일 SNS에 신보 티징 포토를 공개했다.
그는 모노톤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패션으로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화려한 헤어 컬러와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퀸테센스'는 본질을 뜻한다. 태양이 직접 지은 앨범명이다. 그는 최근 SNS에 "오랫동안 마음 속에 머물렀던 말이자,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단어"라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그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태양은 "당신도 언젠가 스스로 발견하길 바란다"며 "가장 중요하지만, 쉽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전했다.
약 9년 만에 공개하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발매일(5월 18일)은 그의 생일이다. VIP(팬덤명)를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을 예고했다.
그룹 활동도 이어간다. 태양은 오는 8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