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소정기자] 코르티스가 새 앨범 공개와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발매 첫날 100만 판매고를 넘겼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4일 공개 첫날 총 119만 6961장이 판매됐다.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 이날 일간 음반 차트 1위에도 등극했다.
폭발적인 성장세다. 신보의 첫날 판매량은 미니 1집(24만 7295장) 대비 약 5배에 달한다. 데뷔 앨범이 100만 장 돌파하는 데는 3개월이 소요됐다.
'그린그린'은 팀이 경계하는 바를 하나씩 지우고 지향하는 바를 담은 음반이다. 진정성 있는 주제와 실험을 거듭한 새로운 사운드로 날것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4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TN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5일 오전 9시 기준, 덴마크, 아랍에미리트, 영국 등 21개 국가/지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올랐다.
지난달 20일에 선공개된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글로벌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포티파이의 3일 자 한국 '데일리 톱 송', 애플뮤직 한국 '오늘의 톱 100'에서 모두 1위를 유지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