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소정기자] 멈춰 있던 장난감 친구들이 다시 움직인다. 영화 '토이스토리 5'가 6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토이스토리5'는 디즈니·픽사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 스토리는 시대상을 반영했다.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들의 여정을 담았다.
연출은 '니모를 찾아서', '월-E', '토이스토리' 시리즈에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맡았다.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목소리는 기존 배우들이 연기했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이 그대로 돌아왔다. '릴리패드'는 '패스트 라이브즈'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타 리가 맡았다.
포스터도 공개됐다.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중앙에 자리했다. 나머지 장난감들은 걱정과 두려움의 시선으로 '릴리패드'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토이스토리5'는 6월 17일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토이스토리5'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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