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디에잇이 이별 감성을 담은 자작곡을 들려준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디에잇이 다음 달 1일 오전 1시 자작곡 '불견료'(不见了, Love is gone)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불견료'는 애틋한 이별 정서를 하이퍼 팝 특유의 과장된 질감으로 표현한 노래다. 디에잇이 단독 작사했다. 작곡에도 관여했다.
가사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벌어지는 내면의 균열과 잔상을 그렸다. 날 것 같은 보컬과 어우러지며 쓸쓸함을 배가한다.
디에잇이 선보였던 이전 솔로곡과는 또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인다. '불견료'를 통해 한층 넓어진 창작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그는 지난 1일에도 자작곡 '사월적표류'(四月的漂流, April Draft)를 공개한 바 있다.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계절에 빗댄 노래다.
한편 디에잇은 다음 달 1~2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미도 뮤직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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