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황찬성이 첫 빌런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황찬성은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에서 '태검' 역을 맡았다.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끝까지 인간적인 선택을 놓지 않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황찬성은 강렬한 서사와 차별화된 액션, 그리고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한 빌런을 넘어선 공감형 캐릭터를 완성하며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레딧, 마이드라마리스트 등 해외 커뮤니티에선 "차별화된 액션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캐릭터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황찬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며칠 사이 약 20만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틱톡 팔로워 및 콘텐츠 조회수와 참여도 또한 동반 상승 중이다.
'사냥개들' 시즌2 인기 역시 뜨겁다. IMDb 8.1점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국가에서도 8점대 초 중반의 점수를 유지하며 글로벌 전반에서 고른 시청자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환찬성은 글로벌 반응을 바탕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다음 달 9~10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PM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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