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46)가 두 자녀의 엄마가 된다.
탕웨이는 지난 29일 임신설을 인정했다. SNS에 "정말 깜짝 놀랐다.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집에 새끼 말이 더 생긴다"고 적었다.
말의 해인 올해, 2째 출산이 예정되어 있는 것. 남편 김태용 감독(56), 첫째 딸과 함께 말 장난감을 들고 촬영한 사진도 첨부했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눈에 띄게 볼록한 배를 드러내 임신설이 제기됐다.
그는 영화 '만추'(2009)에 출연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혼인 2년 만인 2016년 첫째를 낳았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에 캐스팅됐다. 매튜 맥커너히, 페드로 파스칼, 오스틴 버틀러 등도 출연한다.
<사진출처=탕웨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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