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디즈니+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시리즈물로 제작한다. 류승룡과 김혜윤 등을 포함한 20인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 셀러 소설이다. 40년 전 문 닫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이,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주인공 '고민중'은 류승룡이 맡았다. 좀도둑 3인방 역에는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 등 주목받는 신예들이 낙점됐다.
김혜윤, 문상민, 윤경호도 합류해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운다. 고아성, 이수경, 김민하, 배인혁, 박희순, 오나라, 문우진, 박세완 등도 가세했다.
특별출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염정아, 염혜란, 정채연, 장동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나미야 잡화점'은 박영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박 감독은 영화 '시민덕희'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여기에 '더램프'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더램프는 '살목지', '택시운전사', '말모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화제작들을 잇달아 선보여왔다.
한편, '나미야 잡화점'은 지난 14일 크랭크인했다. 오는 2027년 디즈니+ 에서 전 세계 공개된다.



<사진제공=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