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 주연으로 발탁됐다.
'방과후 퇴마클럽'은 숏폼 드라마다. 장르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학교 지박령을 퇴치하러 뭉친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그린다.
피프티 피프티의 앨범과 연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성격을 살린 설정을 대본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키나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으로 등장한다.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보는 소녀다. 문샤넬은 체육 특기생 '왕소라'로 분한다. 타고난 운동 실력으로 퇴마 클럽의 방패가 되는 학생이다.
예원은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로 변신한다. 하나는 엉뚱 러블리한 방송부원 '금조연' 역을, 아테나는 지역 유지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 역을 맡았다.
연출은 정주 감독이 맡는다. 그는 비투비의 '울면 안 돼', 멜로망스의 '욕심', 모바일 게임 'BTS 월드'의 OST '하트비트' 등 뮤직비디오를 선보여왔다.
한편, '방과후 퇴마클럽'은 오는 5월 플랫폼 '킷츠'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킷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