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K콘텐츠들이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를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최신 집계(20~26일 자)에 따르면, 총 3개의 한국 작품들이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순위권에 들었다.
1위는 SBS-TV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다. 집계 기간 4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총 42개 국가/지역 톱 10을 차지했다. 온두라스, 페루, 과타말라, 볼리비아,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대만 등에선 1위였다.
이례적인 성적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첫 회 시청률 3.3%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2회 역시 3.3%에 머물렀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4위에 진입했다. 같은 기간 동안 280만 시청수를 획득했다. 총 37개 국가/지역 톱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는 장기 흥행 중이다. 220만 시청수로 6위에 안착했다. 공개 이래 4주 연속으로 톱 10에 머물렀다.
<사진출처=SBS,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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