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출신 루카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루카스 전속 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루카스와의 전속 계약이 이날 종료됐다. "루카스와 함께 쌓아온 시간들을 간직하며 그의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팬들을 향한 당부도 남겼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도 루카스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고맙다"고 썼다.
루카스는 지난 2018년 'NCT U'로 데뷔했다. 이후 웨이션브이와 슈퍼엠 등에서 활동했다. 매력적인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고강도 폭로를 이어간 것. 결국 2023년 팀을 떠났다.
루카스는 당시 "이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을 위해 용기 내 개인 활동으로 찾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그룹 탈퇴 이후 솔로 활동을 전개했다. 2024년 첫 번째 솔로 싱글 '레니게이드'(Renegade)를 발표했다. 팬콘 투어도 진행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