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연대의 가치를 보여줬다.
르세라핌은 24일 오후 1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2집 리드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3분 9초 분량이다. 어두운 거실 안, 크리처가 등장했다. 타인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외톨이를 자처하고 있었다.
그때, 르세라핌이 찾아왔다. 놀란 크리처가 이들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설원, 사막을 거쳐 광활한 우주 행성까지 건너갔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르세라핌도 일반인과 다른 특징을 갖고 있었던 것. 크리처를 쫓은 이유도 괴롭힘이 아닌 연대 목적이었다.
르세라핌표 해피엔딩을 맞았다. 진심이 통한 순간, 크리처와 손을 맞잡았다. 다양한 외형을 지닌 존재들과 다 같이 파티를 즐겼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양순식 감독이 맡았다. 그는 데뷔 앨범 트레일러,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 뮤직비디오 등 여러 차례 협업했다.
'셀러브레이션'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곡이다. 김채원, 허윤진이 크레딧에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이날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온 더 고' 등에 출연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