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해리 포터'가 TV 시리즈로 재탄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시청이 가능해졌다.
쿠팡플레이 측은 21일 "시리즈의 첫 시즌,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올 하반기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영국 작가 조앤 K 롤링의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바탕으로 재해석했다. 원작의 정서에 한층 깊어진 세계관을 추가했다.
조앤 K 롤링이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한다. 영화 음악 거장 한스 짐머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을 맡았다.
새 캐스트도 확정됐다. 도미닉 맥러플린이 해리 포터, 아라벨라 스탠턴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알라스테어 스타우트가 론 위즐리 역이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향한 열기는 폭발적이다. 지난 3월 공개된 예고편은 오픈 2일 만에 누적 조회수 2억 7,000만 회를 돌파했다.
한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연내 쿠팡 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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