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댄서 바타(32)가 방송인 지예은(32)과 교제를 인정한 가운데 '환승 연애' 의혹에 선을 그었다.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다"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장을 전했다.
해당 루머는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과거 게시물이 재조명된 것.
문제의 글은 지난해 7월부터 작성됐다. "바타 6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지더니 바로 지예은 만나네" 등 '환승 연애'를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바타는 6년을 교제해 본 적이 없다.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13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던 중 종교 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에는 안무 작업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혼성그룹 '충주 지씨' 신곡 퍼포먼스에 바타가 참여했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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